Look through the menu
메뉴를 고르다
I don’t even want to look through the menu anymore.
이제는 메뉴 고르기도 귀찮다.
I can’t even look through the menu anymore.
이제 귀찮아서 메뉴도 못 고르겠다.
I don’t feel like looking through the menu anymore.
더는 메뉴 고를 기분이 아니다.
I don’t have the patience to even look through the menu anymore.
더 이상 메뉴를 들여다 볼 인내심이 없다.
I lost the patience to even tie and untie my shoelaces.
신발끈을 묶고 푸는 것도 이젠 못하겠다.
I barely have the patience to look through the menu anymore.
메뉴 고를 인내심도 이젠 거의 없다.
I always used to build my own PCs. But now, I don’t even have that kind of patience anymore.
예전에는 직접 PC를 조립해서 장만하곤 했었는데 이젠 그럴 인내심도 없다.
출처: 라이브아카데미 유튜브